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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욱 변호사

    부실한 시공을 근거로 한 손해배상 청구의 인용 판결

    1. 당사자 사이의 관계 원고 주식회사A는 의류, 잡화류, 악세서리, 가방류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이고, 피고 주식회사B건설은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피고회사는 원고회사와의 사이에서 5,500만원을 지급받고 아파트의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완성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완공일자까지도 공사를 마치지 못하였음은 물론, 일부 시공되었던 인테리어 공사 역시 현저히 부실하게 시공하여 정현법률사무소의 송인욱변호사는 원고측을 대리하여 손해배상청구를 하였습니다. 2.소송의 진행 과정 가. 이 사건 계약 내용원고는 피고와 사이에 이 사건 8,800만 원 견적서의 내용대로 피고가 공사를 하되 공사대금은 5,500만 원으로 하는 내용의 인테리어 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봄이 상당하고, 피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위 인정을 뒤집기에 부족하다. 나. 미시공 및 하자공사대금피고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고에게 이 사건 공사와 관련하여 미시공 공사대금 15,424,475원, 하자보수공사대금 12,220,6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다. 지체상금이 사건 공사가 이 사건 손해배상합의에 따라 손해배상 합의에서 정한 날짜에 완료되었는지에 관하여 보건대, 원고가 이 사건 아파트에 이사한 날짜는 앞서 본 바와 같으나, 한편 피고가 구매한 공사자재가 이 사건 아파트에 택배로 배송된 날짜, 감정인 C의 미시공 공사대금에 관한 감정촉탁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 공사에서 미시공 공사대금은 15,424,475원에 이르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 공사가 이 사건 손해배상 합의에서 정한 날짜에 완료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3.법원의 판단 이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위 인정범위 내에서 이유있으므로, 이를 인용하고, 나머지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는 판결을 하였습니다(2014가단 111451).​

    원고 일부 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공인중개사 상대 손해배상 청구 방어 사건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공인중개사로, 과거 중개했던 다가구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임차인으로부터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임차인(원고)은 의뢰인이 계약 당시 선순위 보증금 현황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중개인인 의뢰인(피고)에게 막대한 금액의 배상을 청구했습니다.이 사건은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제기된 소송이었기에,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이나 설명 과정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약 원고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경우, 의뢰인은 중개 보수의 수십 배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어내야 하는 절박한 경제적 위기에 처해 계셨고, 의뢰인은 자신의 전문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부동산 중개 사고와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은 단순히 '설명을 잘했느냐'의 문제를 넘어, 중개인의 과실과 임차인의 손해 발생 사이에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우선 수년 전의 계약 서류와 확인·설명서, 그리고 당시의 매매 시세 자료를 샅샅이 분석하였고, 시간이 흘러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당시 고지된 금액과 실제 금액의 차이가 미미하다는 점을 수치로 명확히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시했습니다.특히 법원의 대법원 판례를 철저히 분석하여, 임차인이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 중개인의 설명 부족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경매 낙찰가라는 외부적 요인에 있음을 법리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는 대신, 객관적인 경제 지표와 법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중개인으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포함된 모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재판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왔습니다.3. 사건의 결과재판부는 변호인의 치밀한 법리 주장과 객관적인 증거를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이 설명한 선순위 보증금 액수와 실제 액수의 차이가 임차인의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큼 크지 않다고 판단하였으며, 임차인이 손해를 입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중개인인 의뢰인의 설명 의무 위반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판시했습니다.결과적으로 원고의 청구는 모두 기각되었으며, 의뢰인은 억울한 배상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칫 패소할 경우 의뢰인에게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었지만 철저한 판례 분석과 법리 대응이 일상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승소 결과였습니다.4. 부동산 손해배상 소송을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부동산 관련 분쟁, 특히 중개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은 매우 복잡한 법리가 얽혀 있는 영역입니다. 많은 분이 "법원이 알아서 공정하게 판단해 주겠지" 혹은 "나의 억울함을 진심으로 호소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민사 재판은 오직 증거와 법리라는 잣대로만 움직입니다.상황을 안일하게 판단하여 초동 대응을 소홀히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과 직업적 전문성 실추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수 있으며, 특히 부동산 소송은 나에게 유리한 증거와 불리한 증거를 냉철하게 선별하고, 법원에 어떠한 프레임으로 사건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만큼, 반드시 부동산 전문 지식과 승소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선임하여 초기부터 객관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시어,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과 권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전부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연인 간 고액 대여금 8억 원, 전액 승소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피고와 연인 관계로 지내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는데, 피고는 이러한 관계를 이용하여 사업 자금이나 급한 생활비 명목으로 의뢰인에게 수차례 금전을 요구했고, 의뢰인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노후 자금과 가족의 돈까지 끌어모아 총 8억 3천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별다른 의심 없이 송금해주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피고의 태도는 변해갔고, 급기야 피고가 자신의 나이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조차 속여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뢰가 무너진 의뢰인이 상환을 독촉하자, 피고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할 뿐 변제 의사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연인에게 배신당했다는 정신적 고통 속에서,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잃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연인 간 대여금 소송은 피고 측에서 "빌린 돈이 아니라 연인 관계에서 주고받은 증여(선물)다"라거나 "생활비로 함께 쓴 돈이다"라고 주장하며 반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사건 역시 피고가 고액의 채무를 부인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저는 우선 의뢰인과 피고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특히 피고가 나이를 속여 차용증을 다시 작성했던 정황을 포착하여, 피고가 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의뢰인을 기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또한, 수년에 걸친 방대한 이체 내역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전수 조사하여, 해당 금원이 단순한 호의로 건넨 돈이 아니라 이자 약정까지 존재하는 명백한 '대여금'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8억 원이 넘는 고액 사건인 만큼, 피고의 재산 은닉 가능성에 대비하고 재판부를 확실하게 설득하기 위해 금융 거래 내역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대여금 반환 청구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3. 사건의 결과재판부는 변호인의 치밀한 입증과 논리를 전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의뢰인(원고들)에게 빌려 간 원금 약 8억 3천만 원 전액과 이에 대한 고율의 지연손해금(이자)을 모두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피고 측은 연인 관계를 내세워 책임을 회피하려 했으나, 변호사가 제시한 법리와 객관적인 증거들 앞에서 원고의 피해가 인정될 수 있었고, 의뢰인은 자칫하면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상대방의 기망으로 인해 큰 재산을 잃을 뻔했으나, 적절한 법적 조력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집행 권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4. 연인 간 대여금 및 사기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한 조언연인 사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 "우리 사이에 무슨 법대로 하냐"라며 차용증을 쓰지 않거나, 소송을 주저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이를 악용하여 "그 돈은 그냥 준 거잖아(증여)"라고 우기기 시작하면,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법원에서 이기기 어렵습니다. 억 단위가 넘어가는 고액 사건일수록 상대방은 변제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고 재산을 빼돌릴 준비를 합니다.소송은 감정이 아닌 증거로 하는 싸움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수많은 카카오톡 대화와 통화 녹음 중 나에게 유리한 증거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불리한 증거를 일반인이 스스로 선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드시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와 상담하여 사건의 프레임을 짜고, 상대방의 증여 주장을 반박할 법리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상황을 안일하게 판단하여 혼자 대응하다가 패소하면 다시는 돈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결과가 나옵니다. 내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험 풍부한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가장 적극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대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전부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상재중재원 판정 뒤집기? 철통 방어로 완벽 승소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정부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급받아야 했으나, 참여기업(원고)과의 분쟁으로 인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거쳐, 치열한 공방 끝에 중재판정부는 의뢰인의 손을 들어주며 용역 대금을 지급하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 결과에 불복하여 법원에 "중재 판정 자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상대방은 "애초에 유효한 중재 합의가 없었다"거나 "계약서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다"라는 주장을 펼치며 이미 확정된 중재 결과를 무력화하려 했습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얻어낸 정당한 중재 결과를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했고, 자칫하면 원점에서 다시 분쟁을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중재 판정을 뒤흔들려는 상대방의 거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중재판정취소의 소는 사안의 실체를 다시 다투는 것이 아니라, 중재 절차상의 하자나 중재 합의의 부존재 등 법이 정한 매우 엄격한 사유가 있을 때만 인용됩니다. 저는 이러한 점들을 파고들어, 상대방이 주장하는 중재 합의 무효 논리가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상대방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관할 조항이 있는 주계약서만 유효하다고 주장했으나, 저는 정부 지원 사업의 특성상 독립적이고 유효한 계약임을 관련 법령과 계약 구조 분석을 통해 논리적으로 규명했습니다.또한, 상대방이 중재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본안 답변서까지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임하다가,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자 뒤늦게 관할권을 문제 삼는 것은 중재법상 허용될 수 없음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중재법 및 관련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상대방은 이미 이의신청권을 상실했음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원고의 청구가 모순된 행태임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3. 사건의 결과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여 원고(상대방)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계약서에 중재안을 준용한다는 명시적 합의가 존재하므로 유효한 중재 합의로 인정된다"라고 판시하며, 상대방의 계약 무효 주장을 모두 배척하면서, 의뢰인에게 유리한 중재 판정이 적법함을 다시 한번 법적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이로써 의뢰인은 자칫 무위로 돌아갈 뻔했던 중재 승소의 결과를 지켜낼 수 있었고, 상대방의 부당한 시간 끌기와 소송 남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중재 판정을 지켜내고, 의뢰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용역 대금 채권을 최종적으로 확정 지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었습니다.4. 중재판정취소 소송을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은 법원의 확정 판결과 동일한 강력한 효력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은 사실상 1심 판결을 뒤집는 것 이상의 부담감과 난이도를 동반합니다. 상대방은 이미 내려진 결과에 불복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덤벼들 것이며, 법원 역시 중재 제도의 안정성을 위해 취소 사유를 매우 좁게 해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송은 일반 민사 소송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소송 과정에서는 단순히 "억울하다"는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중재법이 정한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법리적으로 타격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많은 계약 서류와 중재 기록 중에서 우리에게 유리한 증거와 불리한 증거를 냉철하게 선별하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자칫 대응을 소홀히 했다가는 다 이긴 중재 결과를 날려버릴 수도, 반대로 승산 없는 싸움에 매달려 비용만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중재 사건의 특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치밀한 법리 대응이 가능한 민사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전부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SW개발 하자, 3년 소송 끝 6천만원 배상 승소 사건

    1. 사건의 개요의뢰인(원고)은 AI(인공지능) 관련 첨단 음성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스타트업 대표님으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개발사(피고)와 웹사이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뢰인은 기대를 안고 계약금을 지급하며 개발을 일임했으나, 피고는 약속된 기한을 넘기기 일쑤였고 납품된 결과물조차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거나 당초 기획했던 기능이 전혀 구현되지 않는 등 하자가 심각했습니다.이에 의뢰인은 수차례 보완을 요청했으나, 피고 측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다", "하자라고 볼 수 없다"라며 책임을 회피하기만 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도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게 되었고, 지급한 대금을 돌려받고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소프트웨어 개발 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의 결함을 입증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민사 소송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우선 의뢰인이 제공한 기획서와 피고가 납품한 결과물을 대조하여 미구현된 기능과 오작동하는 부분을 정리하여 제시했으며, 피고 측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반박하며, 피고의 개발 역량 부족이 이 사건의 주된 원인임을 강조했습니다.특히 이 소송의 승패를 가른 것은 소프트웨어 감정 절차였습니다. 전문 감정인을 선정하여 감정 과정에서 우리 측에 유리한 감정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감정 항목을 구성하고 의견서를 제출하며,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피고 측은 개발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저는 수년간 오간 자료를 분석하여 피고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설계를 잘못했음을 입증해 냈습니다. 약 3년에 걸친 지루한 공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전부에 대한 하자를 주장하며 피고를 압박했습니다.3. 사건의 결과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열하게 다툰 끝에, 법원은 원고(의뢰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재판부는 감정 결과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가 납품한 웹사이트는 개발이 미흡하며, 이에 대한 피고의 책임이 인정된다라고 판시했습니다.결과적으로 법원은 피고에게 기지급받은 용역비와 손해배상금을 합하여 약 6,0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의뢰인에게 지급하라는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3년 간의 소송 기간 동안 IT 분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 변호사의 집념이 만들어낸 값진 승소였습니다.4. 소프트웨어 및 개발 용역 소송을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개발 외주를 맡겼다가 결과물이 엉망이 되어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소송은 일반적인 물품 대금 소송과 달리, 하자를 입증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법원에서 지정한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뜯어보는 감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감정인이 내리는 판단 하나하나가 판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 사건 역시 판결까지 무려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상대방과의 대립이 첨예하고 지루한 싸움이었습니다.따라서 개발 분쟁은 일반 변호사가 아닌, IT 용역 계약의 구조와 감정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소송 과정에서 유리한 증거를 선별하고, 감정인에게 우리 측 주장을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승소할 수 있습니다. "재판부나 감정인이 알아서 잘 판단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대응했다가는 수천만 원, 수억 원의 개발비를 날리고 패소할 수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의뢰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끈기 있게 싸워줄 수 있는 민사 전문 변호사와 함께 초기부터 치밀하게 대응하여 정당한 권리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부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11억 원 보증금, 신속한 임차권등기명령 인용 사건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서울 서울 소재의 아파트에 대하여 보증금 11억 원의 고액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거주해오던 임차인이었습니다. 계약 만료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의뢰인은 이사를 계획하게 되었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정한 기간 내에 임대인에게 계약 갱신 거절의 의사를 명확히 통지하였으며, 계약 종료일에 맞춰 보증금을 반환받고 새로운 거주지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임대인은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보증금 반환을 차일피일 미루었고, 의뢰인은 이미 이사가 예정된 상황이었기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사를 하게 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상실할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11억 원이라는 거액의 자산이 걸려 있는 만큼, 의뢰인은 혹시 모를 법적 위험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안전하게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이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이 이사를 나가더라도 기존 주택에 대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상태에서 보증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조치는 주택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임대차 계약서, 보증금 이체 내역,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적인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한편, 의뢰인이 임대인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을 통해 계약 해지 의사표시가 적법하게 도달하여 임대차 계약이 종료 되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임대차 계약의 체결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명하였고, 특히 묵시적 갱신이 아닌 명확한 갱신 거절 통지에 의해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주장하여, 법원이 별도의 보정 명령 없이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완벽한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임차권등기명령 결정이 내려져서 이사를 편안히 준비하시면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습니다.3. 사건의 결과법원은 저의 신청 내용을 모두 받아들여, 신청서 제출 후 약 1주일 만에 신속하게 주택임차권등기명령을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이번 결정을 통해 의뢰인은 등기부등본에 임차권이 기재됨으로써, 이사를 가시더라도 종전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후 임대인이 계속해서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진행될 강제집행이나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는 강력한 담보가 되었으며, 심리적 압박을 느낀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조속히 회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향후 보증금 반환 소송부터 강제집행까지 의뢰인을 위한 최선의 조력을 다할 계획입니다.4. 임차권등기명령 및 대여금 반환 소송을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많은 분이 주택임차권등기명령 신청을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생각하여 인터넷 등을 참고해 홀로 진행하려 하십니다. 하지만 신청서 상의 부동산 표시가 등기부와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계약 종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미비할 경우 법원으로부터 보정 명령을 받게 되어 결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사를 급하게 가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지연은 세입자에게 큰 불안과 손해를 야기할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 소송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 액수가 크거나 권리관계를 명확히 해야 하는 사안일수록,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하여 빈틈없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길입니다.소송과 법적 절차는 단순히 서류를 제출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의뢰인과 긴밀히 소통하며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고, 불리할 수 있는 정황을 법리적으로 방어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입니다. 변호사 명의로 임차권등기가 경료되는 것만으로도 임대인에게는 앞으로 진행될 보증금 반환 소송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되며, 이는 실제 분쟁 해결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다수의 임대차 및 대여금 반환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임차권등기명령 결정
  • 민경남 변호사

    [형사] 치열한 입증으로 성병 상해 혐의 인정 이끌어낸 사건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해당 남성을 만나기 직전 진행한 검사에서 깨끗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교제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그 결과 이전에는 없었던 성병균(마이코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등)이 다수 검출되었고, 믿었던 연인에게 사실을 확인하자 상대방은 자신은 문제가 없다며 발뺌하거나 과거에 검사를 받았다는 핑계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습니다.알고 보니 상대방은 의뢰인과 교제하기 전부터 이미 성병 보균 사실을 알고 있었거나 의심 증상이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관계를 지속해 온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은 의뢰인이 추궁하자 뒤늦게 병원 검사 결과지를 보여주면서 날짜를 교묘하게 조작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신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기망행위로 인한 배신감과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하시는 상황에 이르신 상황에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성병 전파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가해자가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고도(혹은 옮길 가능성을 예견하고도) 관계를 가졌다는 ‘고의(미필적 고의)’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고의가 입증되지 않으면 처벌 수위가 낮은 ‘과실치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파악한 뒤, 상대방이 단순히 부주의했던 것이 아니라 감염 가능성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의뢰인의 발병 시점과 상대방의 병원 방문 기록, 그리고 두 사람 간의 대화 녹취록과 메시지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상대방 진술의 모순점을 하나하나 찾아냈습니다.특히 이번 사건처럼 헤르페스나 매독같이 명백한 병변이 보이는 성병이 아닌 경우, 수사기관에서는 이를 단순한 질염이나 남녀 사이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치부하여 형사상 ‘상해’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저는 우선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대화 녹취록과 메시지 내역을 철저히 분석했고, 상대방이 자신의 감염 인지 시점을 숨기려는 시도였음을 간파하여 이러한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나아가 상대방이 과거 성병 감염 이력이 있었고,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만연히 성관계를 맺으면 상대방에게 성병이 전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용인했다는 점, 즉 ‘미필적 고의’가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또한, 관련 의학 논문과 유사 하급심 판례들을 꼼꼼히 수집하여 유레아플라즈마와 마이코플라즈마 감염 또한 여성의 신체 건강을 훼손하고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므로 법리적으로 명백한 ‘상해’에 해당한다는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며 끈질기게 설득했습니다.3. 사건의 결과수사기관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소인의 행위가 단순한 과실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피고소인이 자신의 감염 사실이나 감염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져 질병을 옮긴 행위에 대해 ‘상해’ 혐의를 인정하였는데 이는 성병 사건에서 입증하기 까다로운 ‘고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무엇보다 이번 사건은 실무상 상해죄 인정이 까다로운 헤르페스 이외의 성병균(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등)에 대해서도 상해의 결과를 야기한 범죄행위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의뢰인은 억울함을 해소하고 상대방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추가적인 피해 회복 절차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고소인은 수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명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변호인이 제출한 객관적인 증거들과 치밀한 법리 구성 앞에서는 결국 혐의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 결과로 의뢰인은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상대방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4. 성병으로 인한 형사 고소를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연인 간 성병 전파 사건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가해자가 “나도 몰랐다”, “증상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며 빠져나가려 하기 때문에, 단순히 병에 걸렸다는 사실만으로는 형사 처벌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유리한 증거와 불리한 증거를 선별하고, 상대방의 고의성을 입증할 수 있는 단서를 수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또한, 성병 전파 사건은 가해자가 감염 사실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 경우 처벌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헤르페스나 HIV처럼 사회적으로 인식이 강한 성병이 아닌 경우, 수사기관조차 이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단순히 피해 사실을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유리한 증거를 선별하고 불리한 정황을 방어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무턱대고 모든 대화 내역을 제출했다가는 오히려 가해자의 "몰랐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성병 고소는 단순한 법적 공방을 넘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심과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다수의 형사 소송 경험을 통해 사건의 맥락을 정확히 짚어내고, 의뢰인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며 함께 할 수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셔야 합니다. 혼자서 끙끙 앓거나 섣불리 대응하다가 증거를 놓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상대방에게 합당한 죗값을 묻고 피해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의뢰인의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어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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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남 변호사

    [민사] 명의대여자 책임 법리로 1억 6천만원 전액 승소 사건

    1. 사건의 개요의뢰인은 비철금속 유통업을 영위하시는 분으로, 피고 명의의 사업장과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지속해 왔습니다. 의뢰인은 거래 기간 동안 물품을 성실히 공급해 왔으나, 상대방은 경영 악화 등을 핑계로 대금 결제를 차일피일 미루었고, 그 미수금은 어느덧 1억 6천만 원이 넘는 거액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의뢰인이 법적 조치를 취하자, 피고 측은 예상치 못한 주장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했습니다.피고는 "사업자 명의만 내 것이지, 실제 운영은 남편(실제 행위자)이 했으므로 나는 갚을 의무가 없다"라고 주장하며 물품대금 지급을 전면 거부했습니다. 심지어 실제 운영자였던 남편이 소송 도중 사망하면서 의뢰인은 자칫하면 누구에게도 돈을 받지 못한 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부닥치게 되었는데 이때 법적인 해결을 위하여 저를 찾아 오시게 되었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이 사건의 핵심은 피고가 주장하는 '명의대여 사실'을 의뢰인이 알고 있었는지, 즉 의뢰인에게 '악의 또는 중과실'이 있었는지를 법리적으로 방어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의뢰인과 피고 측 사이에 오간 20년 치의 방대한 거래 명세표와 입금 내역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피고 측은 거래명세표가 위조되었다거나 금액이 맞지 않는다고 항변했으나, 의뢰인과 금액을 정산하여 입금한 내역을 찾아내어 거래 장부의 신빙성을 입증해 냈습니다.특히, 상대방은 소송 과정에서 매우 파렴치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며 기존에 발행된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표의 효력까지 부인했고, 사소한 정황을 들어 명의대여 사실을 의뢰인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1년이 넘는 긴 소송 기간 동안 의뢰인과 수시로 소통하며, 수십년치에 달하는 방대한 거래 내역과 문자 메시지, 입출금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여, 수많은 자료 중 의뢰인에게 불리할 수 있는 요소는 배제하고, 재판부를 설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만을 선별하여 논리적으로 제시했습니다.특히 상대방이 새로운 주장을 펼칠 때마다, 유사한 하급심 판례와 대법원 판례 법리를 찾아내어 즉각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명의대여자가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거래 상대방의 '악의'나 '중과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상법상의 법리를 파고들어, 상대방이 이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지적하면서 상대방의 허점을 찌르는 치밀한 법리 대응과 끈질긴 증거 수집 노력이 이 사건의 승패를 갈랐습니다.3. 사건의 결과치열한 법적 공방 끝에 재판부는 원고(의뢰인)의 손을 완벽하게 들어주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자신의 명의를 사용하여 영업할 것을 허락하였으므로, 자기를 영업주로 오인하여 거래한 원고에게 변제할 책임이 있다"라고 판시하며, 상법상 명의대여자 책임을 전부 인정하였습니다.또한, 피고 측의 "원고가 명의대여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피고의 항변을 모두 배척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의뢰인이 청구한 미지급 물품대금 약 1억 6천5백만 원 전액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까지 모두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채무자가 재산이 없거나 사망한 경우라도, 법리적 대응을 통해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 피해를 복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쾌거였습니다.4. 물품대금 및 민사 소송을 고려 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사업을 하시다 보면 거래처가 "사실 내 명의가 아니다"라며 발뺌하거나, 실질적인 사장이 재산이 없어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경우 상법상 '명의대여자 책임'을 물어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돈을 청구할 수 있지만, 실무적으로는 인정받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상대방은 "네가 명의만 빌린 걸 알고 있지 않았느냐"라며 책임을 면하려 들 것이고, 이때 '선의(몰랐음)'와 '무과실'을 입증하는 싸움은 법리적으로 매우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소송은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정이 아니라, 흩어진 증거 조각을 모아 법리를 토대로 판사님을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고, 혹시 모를 불리한 증거는 법리적으로 방어하는 선별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특히 긴 시간 거래하며 쌓인 감정적인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까지 이해하고 케어해 줄 수 있는 변호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다수의 민사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전부승소
  • 민경남 변호사

    [민사] 불법 점유에 따른 자동차 인도 청구 사건 성공 사례

    1. 사건의 개요지인의 사기나 횡령 등 불법 행위로 인해 나의 소유 차량이 제3자에게 무단으로 팔려나가는 피해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사건의 의뢰인 역시 지인에게 투자 사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의뢰인 명의의 고가의 스포츠카 차량이 사기범에 의해 제3자에게 무단으로 처분되는 이중의 피해를 입었고, 현 점유자인 피고가 정당한 구매를 주장하며 차량 반환을 강력하게 거부하면서, 피해자는 소유권을 침해당하는 억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자 저를 찾아오시게 되었고, 차량의 안전하고 신속한 회수를 목표로 소유권에 기한 자동차인도 청구 소송을 즉시 진행했습니다.2. 변호사의 역할자동차인도 소송에서 소유자가 승소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법적 난관은 바로 점유자가 내세우는 '선의취득' 주장입니다. 많은 경우, 현 점유자는 거래의 불법성을 몰랐다고 주장하며 차량을 반환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에 대한 치밀한 법리적 대응 전략은 소송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자동차와 같은 등록 자산의 거래에서는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하여 소유자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합리적인 주의 의무가 매수인에게 있습니다. 점유자가 등록원부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무과실을 인정받기 어렵고, 확인했음에도 소유자가 아닌 자와 거래했다면 '선의'라고 볼 수 없다는 강력한 이중 방어 논리를 구성하여 법원을 설득했습니다.또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피고가 차량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은닉하여 소송의 실익을 잃게 만들 위험에 대비했으며, 간접강제 청구를 본안 소송에 병합하여, 차량을 즉시 인도하지 않을 경우 매월 운행이익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청구하면서 피고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여 불필요한 소송 지연을 막고, 판결 확정 후 실질적이고 신속한 차량 인도를 보장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3. 사건의 결과정교한 법리 구성과 이행 강제를 위한 선제적인 간접강제 병합 전략 덕분에 사건은 의뢰인의 기대보다 훨씬 신속하게 종결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소송 과정에서 자신도 피해자라는 식의 주장을 펼치며 끝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았으습니다. 그러나, 저는 소송이 길어질 경우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면서, 차량을 조기에 스스로 인도할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였는데, 피고는 차량을 스스로 인도하고 저희도 소를 취하하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의뢰인은 불법적인 거래에 얽혔던 소중한 고가 차량을 안전하게 되찾고, 정당한 소유권과 평온한 일상을 완벽하게 회복했습니다. 이 성공 사례는 복잡하게 얽힌 소유권 분쟁에서도 치밀한 법적 전략과 신속한 실행력, 설득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부를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4. 자동차 인도 사건 고려중인 분들을 위한 조언자신이 소유한 자동차를 타인의 불법 점유로 인해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즉시변호사와 상의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소송은 본 사건처럼 사기 피해로 인한 무단 처분뿐만 아니라, 명의도용, 위탁 차량의 무단 매각, 채무자의 담보물 은닉, 동업자 간 횡령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중한 자산인 자동차의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중의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는데, 차량은 이동이 가능하고 은닉이 쉬운 동산이므로, 소송 전에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통해 차량의 현 상태를 묶어두고, 소송 과정에서는 간접강제 청구를 병합하여 판결 후에도 점유자가 이행을 거부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실질적인 차량 회수를 보장하는 핵심 수단입니다.또한, 점유자가 흔히 주장하는 '선의취득'에 대한 법리적 반박 논리를 완벽하게 갖춰야 하는데, 이 사건에서처럼, 매수인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한 점유자에게는 '무과실'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실 필요가 있는 만큼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법리적 주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동차 등 동산 인도 소송을 고려 중이시라면 민사 전문 변호사와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고 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확실하게 해결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전부승소
  • 김경숙 변호사

    [성공사례] 재산 숨기던 상대방의 재산 모두 찾아 조정으로 부동산 지분까지 받아냄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신혼 초부터 상대방의 잦은 이직과 논의 없는 대출 등으로 다툼이 있었으나,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아이를 생각해 참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대출 규모가 커지는 듯 하여 상대방의 어머니에게 이를 의논하려 이야기를 꺼내고 난 후 오히려 상대방으로부터 이혼하자는 요구를 받고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2. 조력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을 제대로 이야기한 적이 없었기에 의뢰인은 상대방의 정확한 급여와 재산 내역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명확한 부분에 대해서만 기재하고 소를 제기한 후 상대방의 부동산, 예금, 급여 내역까지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 재산을 숨기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어 이를 토대로 재산분할을 요구하였습니다.3. 결과 결국, 조정을 통해 의뢰인은 이혼은 물론이고 아이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권자로 지정되었으며, 처음에 청구한 금액의 2배가 넘는 현금 및 부동산에 대한 지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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